삼성전자우 모아서, 배당금 1년에 2천만원 받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출산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죠.

요즘에 초등학교를 가보면 학급당 인원이 12명 13명이라고 합니다. 가히 충격적이라 할만하죠.

 

저출산 고령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러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국민연금이 2050년 경에는 고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점점더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되구요.

 

노후에 국민연금만 믿고있다가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이를 대비해서 삼성전자우를 꾸준히 모아서 배당금 1년에 2천만원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데요,

 

사회 초년생이라 한달에 5주 10주씩 천천히 모아가는 수준이지만,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결국엔 1년에 2천만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모아가고 있습니다.

 

1년에 2천만원 배당금을 받곘다는 목표로 세운 이유는,

1년에 2천만원까지는 배당소득의 경우 종합소득세로 추가과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저로서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외에,

삼성전자우까지 꾸준히 모으는 것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우 주가 추이. 주가는 10년간 7~8배 상승했다.

 

 

2010년 200원부터 2020년 1930원까지 배당금은 10배 가까이 올랐다.

 

과거 10년동안, 삼성전자가 7~8배 가까이 올랐듯이, 배당금 또한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2010년 200원부터 2020년 1930원까지, 거의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향후 삼성전자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비슷한 추이로 우상향 한다는 가정만 해보더라도, 10년 이후에는 시세 차익 뿐만아니라, 

배당금도 엄청난 상승을 할 것이라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정기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우와 같은 배당주 투자가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저는 적어도 10년 이상을 장기 투자로 보유할 생각이므로,

월급이나 인센티브를 받았을때 삼성전자우를 꾸준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주식 가격에 연연하기보다는, 매달 월급날에 자동이체를 시켜서 아무 생각없이 5주 10주씩 사모으다보면, 

언젠가는 엄청나게 큰 눈덩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사이 배당금도 엄청나게 늘어나 있겠지요.

 

단순히 계산하더라도 10년 동안 2000주를 모은다고 가정한다면,

주당 배당금이 적어도 만원만 되어도 연 2000만원을 받는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역대 삼성전자 주가 및 배당금 상승률만 보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만하더라도 1933원에 특별배당금 1570원이 추가되었으니, 3400원가량이 배당금으로 주어졌습니다. 

실로 엄청나게 높은 수치입니다.

 

 

이제는 비대면 시대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앞당겨졌습니다.

향후 더 많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예상되며, 따라서 삼성전자에게는 엄청난 호재 거리입니다.

 

또한 2030년까지 이재용 부회장은 반도체 2030 전략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2030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목표인 삼성전자.

 

현재 TSMC가 장악하고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1위를 할 수만 있다면,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은 지금보다 적어도 5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덩달아 앞으로 코스피 증시 전망도 아주 밝아지겠죠.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10가지 호재는 아래에 기사들을 요약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 하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 - 향후 삼성전자 주식 호재 10가지 및 기사 요약 정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