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포함하여 모든 투자는 결국,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거 절대 까먹으면 안된다.
따라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1번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되고나서 이미 떡상해버린 주식은 쳐다보면 안된다는 것.
딱봐도 떡상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 것도 좋지않다.
왜냐?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똑같은 생각하고있기 때문이다.
한번 비틀어 생각해야한다.
개미들이 다 탑승하고 있는 버스는 안올려준다. 누구 좋으라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초반에, 탈원전 한다고 했었다.
두산중공업(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떡락했다.
자. 차트를 보자.
2017년 중반 문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15000원 가량이던 주가는 흐르기 시작했다.
2020년 초까지 무려 2천원까지 하락했으니, 수익률 마이너스 80% 이상이었다.
1만원이 깨지면서 사람들이 욕에 욕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두산 사모으기 시작한 사람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똑같다.
지금 당장 모든 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해고있는 주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모든 사람들이 욕하고 있는 주식.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가장 욕먹고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는 주식.
대표적으로 중국 관련주.
조심스레 아모레퍼시픽을 원픽으로 추천해본다.
망하지 않을 기업은 절대 안망한다.
2014년의 영광은 반드시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